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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름 사진을 좋아하는 직장인이다.

비전공자여서 취미로 한다.

어릴 때 부모님이 가르쳐 준다고 했지만 그때는 하기가 싫어 안 했고 대학교 때 학보사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.

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종은 라이카 M6 TTL (35mm), 핫셀블라드 503CW (80mm), 펜탁스 MX (50mm), 올림푸스 35RD (40mm), 폴라로이드 SX-70 Alpha1 (116mm), 삼성 SF-A (35mm)이며 과거에 니콘 쿨픽스 3200 (디카), 캐논 데미 ee-17 (군에서 사용하려고 했으나 안됐음), 펜탁스 LX, 펜탁스 K-7 (DSLR), 펜탁스 Q (미러리스), 라이카 M3, 폴라로이드 SX-70 사용했었다.

사진을 통해 나를 표현을 하고자 한다. 사진을 하면서 원칙이 생겨났다.

1. 스캔 보정은 있으나 후반작업(포토샵)은 없다.

2. 원바디, 원렌즈

나의 사진은 요즘 사진과 다른 것 같다. 앞으로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.

나의 사진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.